스타벅스 구경, '거리두기 2.5 단계' 스타벅스 구경, 텅 빈 스타벅스 다녀왔습니다. 이 블로그 모든 글은 내 돈 주고 내가 사용한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스벅

 

이벤트(설문조사?) 참여했다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받았어요. 이 덕분에 오랜만에 스벅에 가서 커피 사왔어요.

 

코로나19(감염병) 탓에 스타벅스 실내가 텅 비어 있는 게 신기해서 사진 좀 찍어봤어요.

항상 사람많은 스타벅스인데, 이렇게 비어있는 게 참 어색하네요. 이렇게 매장이 텅 비어있어도, 스벅의 매출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염창역점 카페 까페

서울 강서구 염창동 282-23 대신빌딩 1층

 

거리두기

 

 

스타벅스가 다 비어 있어서 이상해요.

항상 창가자리엔 노트북 들고 방문한 손님들이 주르륵 앉아 있는 곳인데.

 

스타벅스

 

매장 가운데 테이블도 하나도 없어서 되게 공허해 보이네요. 그림자도 길게 떨이지는게, 내가 스벅 매장 사장된 기분이네요. 일반 손님들은 보기 힘든 그런 광경을 본 기분이에요.

이런 장면을 보게 될 줄이야. 

 

아메리카노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커피 맛 별로예요. 탄맛나요.

스벅 커피가 너무 익숙해서 그런건지, 스벅 커피 매력 없어요.

 

기프티콘

 

'선물의 기준, 상품의 기준, 감사의 기준'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되어버린 것이 너무 아쉬워요.

 

 

이벤트나 설문지 상품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 말고 '도서상품권, 문화상품권, 지역화폐' 주면 좋겠어요.

상품권으로 책 사읽거나, 지역화폐로 시장가서 농수산물 사다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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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지역 농수산물 '로컬푸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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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the merry 메리를 나르다.

 

carry the merry

 

'연말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고객 동참으로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는 것을 뜻하는 'carry the merry' 문구가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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