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맥주 생드래프트 후기 리뷰 추천.

이 블로그에 모든 글은 내 돈주고 내가 산(사용한) 후기 입니다(내돈내산).


클라우드


요새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고 싶은데, 코로나19탓에 그러지 못하네요.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집에서 예능보면서 캔맥주로 달래고 있어요.


동내 슈퍼에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진열이 공격적으로 되어 있길래 마셔봤어요. 맛있네요.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디자인도 이쁜거 같아요. 좀 갑져보이고 좋네요.



클라우드생드래프트


알류미늄 캔 채로 마신 후기입니다.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되게 풍부해요. 작게 한무금으로도 입안 가득차는 느낌입니다. 거품이 많은건지 되게 풍부하다라는 느낌이 많아요.


요새는 하이트의 '맥스, 필라이트'를 주로 마셨는데, 거기서 느끼지 못한 풍부함이 있어요. 따로 생맥주를 주문하면 따로 거품을 올려주는것 마냥 , 클라우드 생드래프트에도 입안 가득 거품이 함께해요. 



롯데칠성의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괜찮네요. 하지만 롯데 칠성의 피츠는 너무 쓰래기라서 쳐다도 안봐요.



생드래프트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알콜 4.5%.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광고를보니 초신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시원하면 일반적으로 신선하다는 느낌이 드니까 확인하진 못하겠어요. 하여튼 괜찮은 맥주예요.


단점이라면 뭔가 캔맥주 특유의 알류미늄 향이 다른 맥주보다 강한 느낌입니다. 요새 하도 캔맥주만 마셔서 알류미늄향에 예민해진건지,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마실때 알류미늄 향이 인지됩니다.


알류미늄향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먹다가 확하고 다가오는 알류미늄의 향에 놀랐네요. 근데 그 알류미늄향을 찬찬히 음미해보면 다른 캔맥주에서도 맡을 수 있는 그런 향입니다.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마실때 인지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캔맥주추천


 클라우드 생드래프트 : 맥아(호주, 캐나다 등), 효모, 호프펠렛(독일,체코), 호프즙(독일).


어서 covid19 이 사라지고, 친구들과 '샤브샤브, 삼겹살, 오리구이' 먹으러 다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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