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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garden은 그냥 중소기업 브랜드 같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훌륭한 상품이라 소개합니다. 제 신발에 대한 개념자체가 단순 소모품이기에 디자인이나 브랜드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구두대신


가격은 2~3만원 대였던거 같습니다.

퇴근 할 때에 깔끔한 흰신발 찾고이 있었습니다. 회사 신고 갈거니까 동화까지는 곤란하고, 활동적인 활동화면서,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을 찾아다녔습니다. 쇼핑몰에서 저렴한 신발 찾아냈어요.

MADE IN KOREA.


직장인신발


신발 참 깔끔하네요. 발은 265인데, 성인이 되어서야 깨달은게, 발이 265면 270을 신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맨날 발에 딱맞게 신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265가 265 신으면 발아파요. 한치수 크게 신어야 됩니다. 이 간단한걸 몰르고 살았네요. 


깔끔한신발


이 모습은 신발을 7개월쯤 신은 모습입니다. 이제는 빨아도 깨끗해지지가 않아요. 가을 겨울에 발시려워서 좀 두께가 있는 신발로 샀습니다. 취향은 얇고 가벼운 신발을 좋아하는데, 겨울은 너무 발시려워요. 


회사원신발


public garden 신발 구두는 발 아파서 오래 못신겠어요. 편하고 깔끔하면서 눈치 않보이는 정장용 신발로 적절했습니다. 

한국 제품 답게 발 볼이 넓어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신발입니다. 


영업직신발


깔창 아래는 별거없습니다. 두꺼운 재생지 같아요. 푹신 하려면 다이소 가서 편한 깔창을 사서 넣어야 될듯합니다. 


'public garden 신발' 검색해봤는데, 저렴하고 깔끔한 디자인 많이 파네요. 어렸을땐 신발 브랜드 보고 샀는데, 지금은 편하고 깔끔한 신발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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