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복무 중 의경이 마약단속에 걸렸다면? 의경 복무중 범법을 저지른다면?


대마초는 마리화나 입니다. 대마초는 '마리화나'라고도 알려져있습니다.

'대마초·마리화나'의 공식명칭은 cannabis(캐너비스)입니다. 영어권에서는 'weed' 또는 '메리 제인'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립니다.



마약 대마초는 잎을 잘게 잘라서 종이에 싸서 담배처럼 흡입하거나, 파이프나 물담배로 흡입한다고 합니다.


전자담배처럼 흡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마약도 편리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식용으로도 많이들 접한다고 합니다. 빵이나 음료에 석으면 간단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마초 섭취 증상으로는 몸이 붕뜨면서 어지러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각이 매우 예민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신경은 둔해진다고 합니다.



17년 2월 서울경찰악대 소속으로 의경 복무중인 톱스타가 대마초 흡연하여 적발됐다고 합니다.

 

 


용산구 자택에서 20대 여자 여성 가수지망생 과 같이 대마초 마약을 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검사를 진행하여 모발에서 대마 성분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때문에 톱스타는 의경에서 퇴출되었습니다. 톱스타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의경에서 퇴출 후 새롭게 복무를 시작하는게 아니라, 남은 복무기간만큼 사회복무요원으로 이행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18년 1월 29일부터 용산구청 공예관에서 사회복무 이행 중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