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해외과자 사먹어요.

 

Bonomi Spoliatine glasate pastry and Daiso overseas sweets are recommended.

 

내돈내산 과자 먹은 이야기 입니다. 

 

집중해서 일하다보면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곤합니다.

 

이럴 때 서랍에서 과자 하나식 빼먹어야 힘이 생겨요. 

 

 

스폴리아띠네

 

 

맛있어보이는 과자 있어서 구매했어요.

 

본래이름은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누네띠네로 불리는 과자입니다. 

 

이탈리아의 디저트 겸 과자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는 겹겹이 쌓인 바삭한 파이라고 합니다.

 

파이 위로 격자 무늬 살구 시럽이 뿌려져 있는 과자 라고 합니다. 

 

 


 

 

글라사떼 페스튜리.

 

한국에서 닉네임 '누네띠네', '인간사료'.

 

 

 

 

글라사떼 페스튜리

 

업소명 및 소재지 : (주)위스트 , 경기도 남양주시

원산지: 이탈리아 , BONOMI S.P.A

원재료명: 밀가루, 그레이징, 식물성 마아가린, 버터, 살구테코레이션, 포토당시럽, 밀맥아, 보이맥아, 정제소금, 천연향료.

 

영양정보 총내용량 135g

100g 당 520 kcal(칼로리)

 

%는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

 

나트륨 13%

탄수화물 19%

당류 30%

콜레스테롤 0%

지방 52%

단백질 11%

 


 

 

이 과자의 본래 이름은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SPC삼립의 상표명인 '누네띠네'로 알려진 상품입니다.

 

또 다른 별명은 인간사료라고 불리고 있어요. 

 

 

다이소과자

 

 

다이소에서 판매중인 '글라사떼 페스튜리(누네띠네, 인간사료)' 가격이 참 착합니다.

 

2000원. 

 

포장도 듬직하게 한가득 꽉 채워 있어요. 

 

다만 많은 양의 과자가 한 상자에 담겨져 있어서 나눠서 먹기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저에게 많은 양이에요.

 

 

글라사떼

 

 

그래서 반찬통에 분리해서 담아놨어요. 

 

저는 과자를 '가끔 조금씩' 먹기 때문에 분리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그냥 실외에 보관해 놓으면 습기때문에 과자가 눅눅해 집니다. 

 

반찬 통에 잘 넣어놨어요. 

 

 

디저트

 

 

참 고급져요.

 

이탈리아에서 참 멋진 디저트를 만들었네요.

 

 '글라사떼 페스튜리(누네띠네, 인간사료)' 과자가 달콤하기 때문에 설탕 없는 커피랑 잘 어울려요.

 

사진만 봐도 먹고 싶네요. 

 

 

페스츄리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 페스튜리, 얇고 겹겹이 쌓인 과자가 참 고급집니다.

 

고급지게 달콤하면서 바삭해서 참 맛있네요.

 

어렸을 때는 '누네띠네'로 조금 비싼 과자라고 생각하며 먹었던 기억이 나요. 

 

 

누네띠네

 

 

일하다 지칠 때, 서랍에서 다이소 해와 과자 하나씩 몰래 꺼내먹으면 힘이 되곤합니다.

 

옆 직원하고 눈 마추치면 과자 하나 건내주면 되고.

 

맛있네요.

 

 

간식

 

 

다만 페스츄리 형식의 디저트라서 과자 가루가 너무 많이 떨어져요. 

 

과자 한번 먹고나면 내자리에 과자 가루가 많이 떨어져 있어요. 

 

그래서 다른 자리나, 과장 봉투 안에서 미리 과자를 쪼개서 꺼내 담습니다. 

 

스폴리아띠네 글라사떼 페스츄리(누네띠네)는 한 입에 먹기 좋게 쪼개놔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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