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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겨울이 되었는지 몸이 시릴 만큼의 바람과 차가운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롱패딩이 열풍이 불고, 골목을 걷다 보면 공간을 가득 체우고있는 따뜻한 어묵 냄새만으로 마음까지 따뜻해짐을 종종 경험할 수 있습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다르게 눈, 진눈깨비가 내리는 계절입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면 눈이 내리는 날이면 집안에만 있어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불편함이 많습니다. 비나 바람도 문제를 일으키지만, 눈은 오직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비나 바람에 비해 대처가 소홀 할 수 있습니다. 눈에 대한 사고에 대해 알아보고 대비해야 합니다.
눈 그 자체로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눈과 추위 따른 변화가 사고를 일으킵니다.
- 빙판길 로 인한 미끄러짐, 혹은 자동차 사고에 주의해야합니다.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장갑을 끼고다닌다 든지 자전거나, 킥보드 등은 타지 않습니다. 자동차는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 줘야 합니다.
-난방기기(손난로 포함)에 화상이나 화재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난방기기의 안전 마크를 꼭 확인하고 구매해야합니다. 또한 정해진 사용법 대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난방기기는 전원을 꺼둬야 합니다.
손난로를 몸에 지니고 있다가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단수나 계량기 주의에 물이 얼어 빙판이 되는 일에 주의해야 합니다.
계량기는 옷이나 담뇨로 감싸두어 동파에 대비해야 합니다.
-지붕에서 떨어지는 고드름이나 얼음, 눈뭉치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상치 못하게 당하기 쉬운 사고 입니다. 항상 주의를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갑자기 햇살이 비추며 따뜻해지는 날이나 겨울이 끝날 즈음 주의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상황 정보를 항상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의 미끄러짐에 의한 도로 통제가 잦습니다. 또한 폭설로 인한 기차나 버스 운행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실외의 낮은 온도는 심장 발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의 야외 활동은 심장 발작을 일으 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간단한 재설 작업중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내의 따뜻한 장소에서 갑자기 낮은 온도의 실외로 이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낮은 온도의 실외에서 지속적인 활발한 활동을 주의해야 합니다.
-추위에 관련된 사고의 20%가 집에서 발생합니다. 실내에서의 외풍에 대한 대비나 실내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장시간 실외에 있을 시 동상이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습니다.
-얼음, 눈, 빙판 사고의 70%는 자동차와 관련있다고 합니다.
-얼음, 눈, 빙판 사고의 대다수는 40대 이상의 남자라고 합니다.
빙판길이 잦아지는 계절이니 만큼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다니는 행동에 각별히 주의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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