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후기, 밀접 접촉자로 분류 Korea COVID19 test

 

PCR 검사 후기, 가까운 지인의 코로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서 PCR 검사.

Korea COVID19 PCR test.

 

과거에 가까운 지인의 확진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서 PCR 검사받은 이야기입니다. 

 

보건소

 

서울 강서구 보건소의 모습이에요.

 

일요일날 방문했고, 일요일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그냥 구경했어요. 

 

곧바로 발길을 돌려서 서울특별시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로 갔습니다. 

 

당시에는 밤 21:00 시까지 운영했어요. 

 

임시선별검사

 

서울특별시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 모습입니다. 

 

방문 당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는데, 이 줄은 자가 키트 검사 줄입니다.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 사람들이 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어요. 

 

 

키트받는곳

 

저는 일단 확진자와 밀접접촉이라고 확정이 된 상태가 아니라서(지인을 통해 의심되는 상황),

 

자가 키트를 나눠주는 곳에서 키트만 받아서 집에서 셀프 검사했어요. 

 

위 사진이 음성 확인서를 받지 못하는 대신, 차나 집에서 확인하는 자가 키트를 하나씩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자가검사

 

다행히 당일 집에서 코로나(covid19) 자가 키트 검사를 받아보니 음성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명확하게 밀접접촉자라고 문자가왔어요.

 

자가검사 키트를 뛰어넘어서 PCR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 왔어요. 

 

 

강서보건소

 

강서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어요. 

 

코로나(COVID19) 검사 대기 줄 개 길어요.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PCR 검사 대기 줄'과 '자가검사 줄'을 하나로 묶어서 줄 서게 합니다.

 

머리 좋은 분들이 선택한 방법이니까 이게 더 효율적인가 봅니다. 

 

강서구 보건소
서울 강서구 염창동 275-12

 

대기

 

 

최근, 3월 7일에 지나면서 보니 코로나(COVID19) 줄이 이만큼이나 되덥니다.

 

코로나(COVID19) 검사 대기 줄이 더 길어졌어요. 어우.

 

다행히 저는 pcr 검사로 음성이 나왔습니다. pcr 검사 눈물 나요. 

 

코로나검사키트

 

그리고 PCR 검사 3일 뒤 , 혹시 모르니까 집에 또다시 자가 키트 검사했습니다. 

 

2022.02.08 - [문화 생활/사용후기] -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후기, covid-19 테스트, 임시선별검사소, 지인 확진, Corona(covid-19) self-test kit review, 선이 흐리게 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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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음성. 세상 감사합니다. 

 

대기줄

 

그리고 확진자의 자가 격리가 끝나는 날, 추가로 PCR 검사받았습니다. 

 

요즘은 자가 키트 보다, PCR 줄이 훨씬 길어진 거 같네요. 

 

PCR검사

 

강서 보건소 PCR 검사 장소 모습입니다. 

 

의료진 여러분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행히 저는 계속해서 음성이 나왔어요. 

 

어서 코로나(COVID19)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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