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맛집] 종로칼국수 양천향교역 점. 떡만둣국, 불고기 정식

 

 

종로 칼국수 양천향교역 점.

자주 가는 칼국수 맛집입니다.

 

 

이집 '칼국수, 수제비'는 유명하니까

다른 메뉴 소개하려합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471

 엠코지니어스타 1층 뒷편

02 2668 6233

종로 칼국수 양천향교역 점.

건물 지하 2시간 주차 가능.

'양천향교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우측

안경점, 통신사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불고기 정식' 입니다.

8000원.

'밥, 불고기, 칼국수 작은 사이즈' 가 나옵니다.

불고기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 육질과

세련된 감칠맛, 짜단의

적절한 조화가 아주 맛있습니다.

 

 

고기 양도 부족하지 않게 나옵니다.

오히려 너무 많다고 느껴질정도로

줍니다.

밥과 함께 한끼 식사로

매우 휼륭합니다.

불고기 정식,

여기에 칼국수 까지 나옵니다.

이집 원래 칼국수 맛집입니다.

종로 칼국수 양천향교점,

육수도 비린내 없이 진하고 좋은데,

면발까지 쫄깃합니다. 

놀랄만큼 면이 쫄깃쫄깃 해서

진심 매력 터집니다.

칼국수 하면 김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여기 김치는 언제먹어도 너무 좋습니다.

매장안에 '매일 김치를 새로 담궈,

싱싱한 겉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말 싱싱해서 제가

매우 좋아하는 김치 스타일 입니다.

칼국수와 김치 한입 하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게다가 편리하게 테이블마다

김치 뚝배기가 놓여 있습니다.

양것 덜어먹을 수 있어서,

이모 눈치 안보고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래전에 종로 칼국수 양천향교점

소개하면서 소개한적있는

'떡만둣국' 입니다.

 

 

이집이 칼국수나 수제비가 맛있는건

맞지만, '떡만둣국'도 정말 훌륭합니다.

맛있어요.

만두의 육즙과 깊은 육수의 조화,

여기에 김가루 까지 살짝 더해져서 

극강의 감칠맛까지 맴돌면

정말 끝내줍니다.

게다가 맛있는 싱싱한 겉절이

까지 한입에 담그면,

어우, 정말 미쳐 버립니다.

 

 

주방이 훤히 들여다 보이기

때문에, 괜히 뭔가 믿음직 합니다.

매장은 한 8~10테이블?

정도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좁지 않고,

바닥이나 테이블이 깔끔해서 

언제나 기분좋은 식당입니다.

주말에 찾아간 터라 차가있었는데,

'종로칼국수 양천향교 점' 이곳

주차도 됩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에

2시간 주차 가능합니다.

계산할때 말하면 주차권 줍니다.

 

 

종로 칼국수 양천향교역 가격

손칼국수 6000, 손수제비 6000

얼큰칼국수 8000, 종로왕만두 5000

들깨수제비 8000, 메밀막국수 7000

떡만둣국 7000, 육개장칼국수 9000

낙지덮밥 7000, 육개장 8000

냉면(물/비빔) 6000, 불고기정식 8000

보쌈정식 8000, 칼국수 보쌈정식 9000

봉로보쌈 28000, 소주 맥주 4000

막거리 3000, 음료수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