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먹었습니다.

도미노가 집앞에 있어서 종종 먹곤 합니다.

개인적으론 피자 스쿨 피자를 가장 자주먹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혼자 한 판 해치우면,

남는것도 없고, 그 포만감이

굉장히 기분 좋습니다.

 

 





 

 


먹기전에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블로그에 자랑하려구요.



도미노 피자 포장 상자 입니다.

'NEW 7치즈 앤 그릴드 비프 피자 출시!'

배우 송준기가 치즈를 건내주려합니다.

도미노피자 신제품 광고입니다.



리얼바비큐 피자. 1조각 122g.

열량 311kcal, 당류4g, 단백질 17g,

포화지방 7g 나트륨 509mg.


포테이토 피자. 1조각 139g.

열량 322kcal, 당류 4g, 단백질 15g,

포화지방 4g, 나트륨 380mg.

 

 


'리얼 바비큐'와 '포테이토' 피자가

반반 들어있습니다.

가격 26,400원.



핫소스 2개, 갈릭 소스 2개, 피클 2개.

같이 줍니다. 

피자가 반반, 기분좋게 생겼습니다.



오른쪽이 리얼바비큐 피자 입니다.

바비큐는 고기가 질기더군요.

그리고 달아요 달아.

 

 


왼쪽이 포테이토 피자 입니다.

열량은 포테이토 피자가 더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테이토가 더 맛있었습니다.

기름지고 느글거리고.

느끼한 음식은 많이 먹긴 힘들지만,

먹을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느끼함이 연어마냥 그러합니다.



먹고싶네요.

피자는 역시 콜라랑. 

콜라는 역시 펩시.

코카콜라는 너무 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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