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자주먹는 사람은 아닙니다.

일년에 2~3 번 사먹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이즈 하나 사면

3~4일이면 다 먹습니다.






얼마전 지인이 가져다준 엄청난

씨리얼을 맛봐서 소개해드립니다.

 

 


씨알로 우리쌀 프레이크.


Simple & healthy.

Cereal'O guarantee.


우리땅에서 자란 대한민국 쌀의 건강함을 그대로!

대한민국 쌀의 깊고 건강한 풍미.

우리쌀 프레이크는 건강한 우리땅에서

태어난 국내산 쌀만을 사용하여

더 깊고 건강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crispy rice flakes.


1회 제공량 40g 당 함량.

열량 150kcal

탄수화물 35g 11%

당류 8g

단백질 2g 4%

지방 0.2g 0%

포화지방 0g 0%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0%

나트륨 190mg 10%

(%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임)

 

 


이 제품은 밀, 우유, 아몬드, 돼지고기,

땅콩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라인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곡물로 만든 제품은 습기나

해충의 영향을 받기 쉬우니,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주십시오.


우유에 말은 모습입니다.

왜 이 씨리얼을 소개하느냐?


먹어보지 못한 식감입니다.

씨리얼이 찰집니다.

첫 식감은 기존의

콘 시리얼과 다를바 없습니다.


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포만감도 훌륭합니다.

체중관리나 식단 조절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와구와구' 씹다보면

뭔가 찰짐이 느껴집니다. 

쌀로 만든 씨리얼이라 그런지

그런 찰짐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찹찹, 그 찰짐이 너무

신선한 느낌입니다.


당분간 씨리얼을 고르라면

쌀 씨리얼을 찾아볼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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