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시립 도서관 여행 방문 후기 리뷰, 경주도서관 주차장, 황성공원

 

 

 

 

경주 시립 도서관 여행했습니다. 특별한 볼일이 없이 견문을 넓히러 갔습니다. 

경주 시립 도서관가서 책 빌렸어요. 경주 지내면서 친구없고, 할 게 없으니까 책빌려봤어요. 도서관 가서 책보면 종은점이 막 남들과 다른 뭔가 어떤 지성인이 된듯한 기분에 우쭐 댈 수 있어요. 진짜 지성인도 아니면서 나는 이런사람이다 하는 그런 기분. 글자도 제대로 못읽으면서 기분 만 우쭐.

 

 

경주 도서관은 기와지붕을 얻어 한옥느낌의 건물입니다. 위엄 넘칩니다. 경수 공공 시설들은 기와지붕을 덕택에 굉장히 위엄넘칩니다. 도시 조경을 저런식으로하는데 일관성, 통일성있어서 보기 좋아요.

 

 

경주 시립 도서관은 황성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게다가 근처 주차장이 없는건지 주차를 다들 여기다가 합니다. 도서관 이용객, 황성공원 나들이객, 점심 먹으러왔다가 잠시 주차하는 사람 등 주차장 미어 터집니다. 

 

 

 

 

 

경주살면서 황성공원을 못들러봤네요. 경주 시립도서관은 몇번 갔는데, 황성공원은 나중에 와야지 속으로 생각만하고 정작 안들어갔어요. 아쉽네요.

 

 

경주 시립도서관 1층입니다. 작은 전시를 수시로 해서 경주 볼만한 공간입니다.

 

 

 

 

 

경주 시립도서관 커요. 밖에서 보면 2층 건물인데 불구하고 별로 안크겠지 싶었는데, 2층에 올라가면 공간이 뻥뚫려 있어서 굉장히 넓고 크게 느껴져요. 넓고 쾌적해요.

 

경주시립도서관
경북 경주시 황성동 370

 

주변에 황성공원도 있어서 책보다 토할거 같으면 공원 한바퀴 돌고오고 그러면 좋을듯합니다. 

주변에 황성공원도 있어서 책보다 멀미나면 공원 한바퀴 돌고오고 그러면 좋을듯합니다. 

주변에 황성공원도 있어서 책보다 현기증오면 공원 한바퀴 돌고오고 그러면 좋을듯합니다. 

주변에 황성공원도 있어서 책보다 시력을 잃으면 공원 한바퀴 돌고오고 그러면 좋을듯합니다. 

 

 

 

 

 

경주 도서관 종합 자료실 준수사항. 자료 이용시 유의사항 자료 대출시 반납일을 준수합니다. 자료 열람시 많은 자료를 독점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용한 자료는 서가에 꽂지 말고 지정된 곳에 가져다 둡니다. 

경주 도서관 지켜야할 예절. 다른 사람이 책을 읽는 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합니다. 휴대전화를 진동, 무음으로 유지하고, 통화는 자료실 밖에서 합니다. 시설물을 소중히 다루고, 자기가 앉은 자리는 스스로 정리합니다. 시설물과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올 수 없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요새 코로나19(covid19) 때문에 아마도 운영을 하지 않을듯 합니다. 서울 에서도 도서관들이 모두 문을 닫아버려서 많이 아쉽습니다. 어서 코로나19가 물러나서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