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집트 학살 사건.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 북부에서 에서 끔찍한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이집트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에 대한 무차별적인 화기 무장 공격이 일어나 305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테러는 근대 역사상 이슬람 무장 세력이 민간인에 가한 최악의 테러라고 합니다.



 

 


● 이집트 학살 사건 전말.



테러 용의자들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약 20명은 화기로 무장한채 검은 IS 깃발을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지에는 IS의 이집트 지부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군대를 이용하여 즉시 보복에 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테러 용의자들을 향한 공격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11월 24일 금요일 무장 세력은 5대의 SUV에 나눠타고 이슬람 사원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후 사원안의 약 500명에게 총을 발사하고 수류탄을 던졌다고 합니다. 



사원 안에 있던 사람들은 사원을 빠져나가려 노력했고, 생존자들은 자신의 가족·지인이 쓰러지고 다친 모습을 보며 울음과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끔찍하게도 무장 세력은 총에 맞아 쓰러진 사람들을 일일이 확인해가며 다시 한 번 총격을 가해 사살하였다고 합니다.


사원 안에있던 약 500여명의 인원 중 305명이 사망(어린이 27명)하고 128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 이집트 학살 사건 이유.



무장 세력은 이슬람 신비주의 운동을 시행하는 수피(sufis)를 공격하기 위해 그들이 모이는 금요일에 테러를 시행했다고 합니다. 수피는 양털을 뜻하며, 수피 세력은 흰옷을 입고 노래와 춤·명상을 하기때문에 수피라 불리우게 됐다고 합니다. 그들은 내부의 정화를 통해서 알라와 더 가워까워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슬람은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눠집니다. 수피즘은 시아파와 수니파 모두에게 존재하며 종교적인 행동을 말합니다. 

 

 


특히 근래에 테러조직으로 이름을 날린 'IS'는 급진 수니파입니다. 최근 IS가 이라크에서 물러나면서 입지가 좁아진 그들이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IS의 폭력적인 측면과 수피의 경건한 모습과 반대됨을 원인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몇몇 언론에서는 이번 테러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이집트의 정부의 시나이 반도에 대한 무관심과 가난 때문으로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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