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이사 오면서 접이식 테이블 샀어요. Folding table, dining table, desk, furniture delivery to Jeju Island, reviews from my own money, freemade.
과거에 구매했던 '프리메이드'의 접이식 테이블을 또 구매했어요.
과거에 구매했을 때, 상품 상태가 매우 불량해서
프리메이드 창고(김포)로 직접 방문 교환 했던 기억이 나는 그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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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드 기업은 제품 상태가 복불복 이라서 재구매를 망설였어요.
근데 이정도 가성비의 상품이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프리메이드 가구를 구매했어요.
과거에는 포깅 좁은 테이블이었는데, 이번에는 폭이 넓은 테이블로 구매했어요.
프리메이드 접이식 라운드 테이블, 1200*600*750
가격 54900원 + 배송비 9000원
(54900 + 9000) * 2 = 127,800 원 결제.
가구, 그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지 배송비가 합쳐서 배송되지는 않았어요.
가구 하나당 배송비도 따로. 9000원 * 2 = 배송비 18000원.
그리고 프리메이드 가구 배송중에 추가 배송비가 생겼어요.
프리메이드 가구 추가 배송비 18000원, 아마도 제주도로 배송이라 배 선적료 일거라고 추측하고 있어요.
(가구 가격 54900 + 배송비 9000원 + 배송 중 추가 배송비 9000원) * 2
테이블 2개 총액 145,800원. 1개당 72900원.
프리메이드 추가 배송비 18000원이 영 탐탁지 않았던 게, 추가 배송료 비용을 프리메이드 직원 개인한테 직접 입금하라고 합니다. 사이트에서 결제해주면 나을 텐데.
그리고 확실히 제주도에서 가구 주문하는 건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에요. 배송료가 테이블 한 개당 18000원이 들어요. 이래서 가구든 뭐든 필요한 것은 우선 당근마켓에서 검색해 봅니다.
프리메이드 접이식 테이블이 도착했어요.
가구 포장 상태가 매우 단순해서 놀랐는데, 다행히 배송 중 테이블에 상처는 없었어요.
프리메이드 테이블에 상처는 없었지만, 위 사진처럼 기본적인 상처는 존재해요.
과거에도 경험했던 프리메이드 테이블의 품질이라서 어느 정도 예상했고,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니깐 이해합니다.
테이블 바닥에는 돌려서 테이블 높이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요.
프리메이드 접이식 테이블을 식탁으로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주방 인테리어 interior.
폭이 넓은 상품(54900원)이라서 전자레인지도 넉넉하게 올려서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접이식 테이블을 여러 개 붙여서 책상(테이블)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작업실 인테리어 interior.
과거에도 폭이 좁은 테이블 2개를 기억자로 붙여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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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운데에 나무 테이블을 두고 사용했는데, 접히지 않는 나무 테이블을 제주도로 가져오지 못해서 이번에 테이블을 새로 구매한 겁니다.
이사를 자주 하는 입장에서, 접이식 테이블은 이동할 때 편해요.
접이식 테이블을 아반떼 뒷좌석에 싣고, 제주도 이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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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테이블을 기억자로 두고
폭이 넓은 테이블을 가운데에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이렇게 테이블 여러 개를 붙여서 사용하면, 컴퓨터 전선이나 스마트폰 충전선을 관리하기 좋아요. 컴퓨터실 인테리어 interior.
이번에도 스피커 선이 짧아서, 테이블 사이 틈으로 보냈어요.
아래는 넓은 테이블과 좁은 테이블 비교입니다.
freemade 프리메이드에서 판매중인 똑같은 구조의 접이식 테이블입니다.
단지 테이블의 폭만 다른 제품이에요.
넓은 테이블 폭 : 60cm
슬림 테이블 폭 : 40cm
주로 테이블에서 컴퓨터만 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관리 할 자신이 있어요.
그래서 하얀색 접이식 테이블로 구매했습니다.
접이식 테이블 다리 접히는 부분은 스프링으로 되어 있어요.
오랜 사용으로 이 스프링의 강도가 약해지면, 테이블이 불안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러나 폭이 좁은 테이블 3년째 사용 중인데, 아직도 멀쩡하고 탄탄하게 잘 접히고 잘 펴져요.
프리메이드 접이식 라운드 테이블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freemade 프리메이드 접이식 테이블 접는 모습입니다.
아쉬운 점은 새로 구매한 테이블이 도착했을 때부터 나사가 하나 빠져서, 테이블 철관 안에서 돌아다니고 있어요.
테이블을 옮길 때마다 나사가 철관 안에서 돌아다니는 '달그락라갈가라가' 하는 소리가 많이 신경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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