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JONA 아조나 치약 후기 장점, 시린 이(치경부마모증) 치약.
German AJONA Azona Toothpaste Review Advantages.
아버지가 한 때 잇몸이 안좋으셔서 치료를 자주 받으셨어요.
아마도 그때 의사 선생님이 추천한건지 꼭 치약은 아조나(ajona) 치약만 사용하십니다.
저는 이게 치약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알고 보니 독일 치약이네요.
아버지가 치약을 다 사용해서, 새로 주문하라길래, 한 박스 구매했어요.
주문하면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되게 인기 많은 치약이네요.
독일 AJONA 아조나 치약 정보.
아조나 AJONA 치약 특징.
아조나 치약 사이트 : https://www.ajona.de/
Ajona는 건강하고 깨끗한 치아, 튼튼한 잇몸, 맑은 호흡, 오래 지속되는 매우 상쾌한 입안의 상쾌함.
비사보롤, 유칼립톨, 티몰, 박하 비르디스와 같은 천연 소염 활성 물질의 특별한 조합은 잇몸 염증을 예방하고 잇몸 재생을 촉진합니다.
충치와 치은염을 예방하기 위해. 크고 작은 잇몸 문제. 민감하고 노출된 치아 목을 위해. 구강건조증(xerostomia). 구취. 임플란트 주위염. 실용적인 사이즈로 여행 갈 때.
1. 매우 부드러운 세척
Ajona는 매우 낮은 RDA 값 30으로 동시에 부드럽고 철저하게 세척합니다. 매일의 치과 치료에서 매우 우수한 세척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pH 값 조절
Ajona는 제형이 약간 염기성이므로 입안의 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충치 및 기타 박테리아가 정착하는 코팅은 약산성입니다.
3. 항균. 효과
Ajona는 충치, 치은염 및 구취를 유발하는 유해 박테리아를 빠르고 영구적으로 제거합니다.
4. 재광화
Ajona는 치아 물질의 주요 천연 성분인 칼슘과 인산염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치아의 재광화를 촉진하고 치아 물질을 단단하게 합니다.
구강관리 치아관리 정보(치약, 칫솔, 양치질).
칫솔질 : 하루 2~3회 칫솔과 치약으로 약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취침 전이나 식후 30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 사용 & 여행용 치약: Ajona는 의료용 치약 농축물이며 일반 치약보다 약 5배 더 생산적입니다. 렌즈콩 크기로 충분합니다. 25ml의 Ajona 튜브로 높은 의료 수준에서 150회 이상 치아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 덕분에 Ajona는 최고의 여행용 치약입니다.
혀 청소 : 구강 박테리아의 대부분은 혀에서 발견되며 특히 충치, 잇몸 문제 및 구취를 유발하는 유해한 박테리아입니다. 혀를 닦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량의 아조나를 칫솔이나 혀 솔로 마사지하고, 잠시 그대로 둔 다음 부드럽게 털어내고 헹구는 것입니다.
치간 공간 : 치간 공간은 전체 치아 표면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 가급적 자기 전에 치간 칫솔이나 치실로 청소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관리 팁 : Ajona는 항균 및 항염 성분으로 치은염과 임플란트 주위염을 예방합니다. 치간 칫솔에 Ajona를 묻혀 임플란트와 잇몸 사이의 공간을 청소합니다.
산성 식품 및 음료 : 산성 음식과 음료(과일, 샐러드, 오렌지 주스 등)를 섭취한 후에는 법랑질 표면이 재광화 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 이를 닦기 전에 약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구강청결제 & 덴탈케어 추잉껌 : 식사 후나 단 음료를 마신 후에 양치질을 할 수 없는 경우 구강 세정제 또는 치과 진료용 껌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 음식을 적게 먹으면 치아에 좋다.
의식적인 영양 :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의식적인 식단과 단 음식과 음료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과에서 검진 : 일 년에 적어도 두 번은 치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딱딱하고 부드러운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해 치과에서 전문적인 치아 청소를 최소 1년에 한 번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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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AJONA 아조나 치약 후기.
요즘 하루 3번을 이 치약을 사용해서 양치합니다.
치약 사이즈가 작아서 여행용으로 좋아 보이네요.
일반적인 한국 치약이랑 맛이 크게 달라요.
한국 치약은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생겨요.
그러나 이 아조나 치약은 세면대를 닦는 어떤 제품 같은 느낌이에요.
처음에는 치약의 상쾌함도 없고 세정제 같은 느낌이 굉장히 어색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적응했어요.
아조나 치약의 맛과 향이 무맛 무향이라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아요. 나쁘지 않아요.
한국 치약으로 양치질을 하면 잠시 동안 입안에서 상쾌한 향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치약은 냄새가 없어서 양치 후 민트 향이 나지 않아요.
5배 진한 농축으로 적은 치약의 양을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의 치약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한 거품이 발생해요.
한국 치약과 아조나 치약하고 농축된 느낌을 비교해보면, 5배까지는 아니고 한 2배 정도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한국 치약에 비해 이 아조나 치약이 2배 정도 농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이 아조나 치약의 가장 큰 장점은 '치아마모도 지수(RDA)' 인것 같아요.
'RDA 값 30으로 동시에 부드럽고 철저하게 세척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치약의 '치아 마모도 지수(RDA)'가 40 이상인 것 처럼 보이네요.
RDA 수치는 ‘치경부마모증’과 관련이 깊다고 합니다.
‘치경부마모증’은 '이가 시리다, 시린 이, 잇몸이 시려'같은 증상을 의미합니다.
‘치경부마모증’은 치아의 법랑질(표면)이 벗겨지거나 잇몸이 밀려나면서 이의 숨은 부분(상아질)이 드러나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치아마모도 지수(RDA)'가
이 때문에 RDA(Radioactive dentin abrasion methods 방사성 상아질 마모 방법) 지수가 낮은 치약이 ‘치경부마모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네요.
치과는 언제나 무서우니까 치아 관리에 신경 써야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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