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냉동 김말이 후기, 쌀가루를 얇게 입혀 기름 흡수는 줄이고 바삭한 김말이.
혼술 할 때, 술 안주로 냉동식품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근처에 시장이 있으면 시장에서 맛있는 안주 사다먹고 싶은데, 이곳은 시장이 멀어요. 그래서 가까운 대형 슈퍼마켓에 가서 냉동식품 사다먹어요.
쌀가루를 얇게 입혀 기름 흡수는 줄이고 바삭한 김말이 . cj 제일제당.
바사삭 쌀가루와 탱글탱글한 당면 & 야채의 아찔한 밀당.
깨끗하게 튀겨 뽀얀 튀김옥으로 침샘자극.
얇게 부서지는 쌀가구로 바삭하게 밀당.
탱글탱글 감도는 당면&야채의 유혹.
프라이팬, 자작한 기름에 중불로 약 4분간 돌려 굽기.
에어프라이어, 약 180도에서 약 7~8 분 튀기기.
프라이팬으로 조리해 먹었어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중불로 가열했어요. 김말이는 기름기가 가득해야돼요. 가열된 기름이 먹고 싶어서 김말이를 먹는거니까.
내용물 김말이 양은 16 ~ 19? 정도 입니다.
프라이팬(후라이팬)에 가열해서 먹으면 내가 요리한것도 아닌데, 요리한 느낌에 굉장히 보람돼요.
조리법에 나온대로 4분만 조리해서 먹어야 했는데, 너무 오래 가열해 버렸어요.
가열을 오래 해서 그런지 김말이 튀김의 색이 어두워졌네요.
그만큼 기름을 더 가득 머금었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래 조리한 탓에 바삭하지도, 기름지지도 않은 애매한 김말이이 되었어요.
다음에 재구매하게 된다면
김말이 내부 당면 가득합니다.
김말이 속은 확실히 실하게 들어 있네요. 녹색 채소도 종종 보이고, 주황색 당근은 어딘가 가끔 등장해요.
유튜브 보면서 먹으려고 준비한 혼술상입니다.
김말이는 튀김이라서 , 어떻게 조리하던 맛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필라이트 맥주 맛있는데, 대다수가 필라이트 녹색 맛있는거 인정해줬으면 해요. 딱 독특한 자기 만의 영역이 있어서 참 좋아요.
요즘 수제맥주랍시고 신제품이 계속 출시되는데, 선택해 보면 대부분이 맹맹한하고 시큼하고 뻔해요. 애매한 수제맥주 선택하는 것보다, 필라이트가 훨신 독특하고 쾌적해서 좋아요.
김말이 찍어 먹으려고 양념 간장에 식초와 다진마늘을 더해서 만든 소스 입니다. 식초를 너무 많이 부어서 신맛만 났어요.
쌀가루를 얇게 입혀 기름 흡수는 줄이고 바삭한 김말이(cj 제일제당) 제품은 맛있어요. 석박사들이 연구소에서 만든 김말이인데 당연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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