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철봉 샀어요. 집에서 턱걸이 하려고 문틀 풀업바 샀습니다. 가정용 철봉 턱걸이 기구 문틀 풀업바.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내돈주고 내가 사용한 내돈내산 글입니다.
요즘 살이 너무 찌는거 같아서 운동합니다.
살 빼려고 오래달리기 자주 합니다. 오래 달리기 자주하면 살도 빠지지만 근육도 빠질껄요?
오래 달리기하면 근육보다 지방을 먼저 태우면서 에너지로 사용할 텐데, 그래도 뭔가 근육도 조금씩은 태울거 같아서, 근손실 방지하려고 단백질 보충제 꾸준히 먹습니다.
몸에 근육없는데 그 없는 근육마저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단백질 보충제 먹는데, 단백질 섭취하는 김에 근육 운동 하려고 가정용 철봉바(?) 샀어요.
팔힘, 가슴힘, 등힘이 너무 약해서 이거 다 싶어서 '가정용 문틀 철봉' 구매 했어요.
제품 포장 심플하네요. 포장은 단순해야 해요. 쓰레기 많이 나오면 화나요.
이 문틀 풀업바 포장 만족스럽습니다.
문튼 풀업바(가정용 철봉)에 양 옆에는 고무가 붙어있어요.
문틀에 나사 없이 이 고무의 마찰력을 이용해서 고정 시킵니다.
문틀에 가정용 철봉의 수평을 잘 맞춘 후 , 제품 가운데를 돌리면 철봉이 길어 집니다. 점점 길어 지면서 문틀을 꽉 눌러주며 고정돼요.
가정용 문틀 풀업바를 사용할 때 사용 방향을 생각해야 해요. 집에서 턱걸이, 풀업 할 때에 손잡이 방향을 생각하며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방에서 나갈때는 손등을 몸 바깥쪽 방향으로 잡고, 방에 들어갈 때는 반대로 잡으며 오르면 됩니다.
이래야 문틀에 고정시킨 턱걸이 봉의 고정이 풀리지 않습니다.
방에 오가면 한 두개씩 꾸준히 하는데, 턱걸이는 내 몸의 몸무게에 따라 힘듬의 차이가 심하거 같아요. 75키로 정도 됐을 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 65키로 정도일때는 턱걸이가 너무 쉬웠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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