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 Cart Folding Cart Reviews.
접이식 캠핑 폴딩 카트를 구매해서 아주 잘 이용하고 있어요.
솔직한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낚시를 가든 어디든 차를 끌고 여행 갈 때면, 이 폴딩 카트가 굉장히 유용해요.
최근에는 낚시 갈 때 낚시 가방 등 짐을 이 카트 하나에 몰아서 싣고 차까지 이동했어요.
2022.07.08 - [문화 생활/낚시 바다 강 여행] - 서해바다 궁평항 여행, 주차장 수산시장 피싱피어 화장실 편의점 낚시잔교
한 때 베스킨라빈스 케이크 구매 시, 폴딩 카트를 8900원에 팔았습니다.
그때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에서 그래서 케이크와 폴딩카트를 함께 구매했어요.
위 모습이 베스킨라빈에서서 겨울(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폴딩 카트를 판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당시 베라에서 폴딩카트를 판매한다는 것을 모르고 방문했는데,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베라에서 이런 유용한 상품들을 자주 판매해 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낚시 갈 때 짐을 실은 모습입니다.
혼자서 작은 생활낚시를 하기 때문에 짐이 많지 않아요.
딱 폴딩카트 하나에 싣고 이동이 가능했어요.
접이식 폴딩 카트가 캐스퍼 트렁크 사이즈에 딱 맞았어요.
캐스퍼 트렁크가 좁지 않아서 일반적인 하드 캐리어 가방도 실을 수 있을 만한 크기입니다.
캐스퍼가 경차지만 트렁크 사이즈도 괜찮고, 참 유용한 차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낚시 가방은 사이즈가 길기 때문에, 캐스퍼 뒷좌석을 폴딩해서 실었어요.
낚시 가방을 트렁크에 사선으로 세워서 실을 수도 있었지만, 안전하게 눕혀서 실었어요.
위 모습은 할머니께 성묘하러 갈 때 모습입니다.
카트안을 넘어서 손잡이 받침까지 위로 쭉 짐을 실은 모습입니다.
말린 북어포 모습이 보이네요.
접이식 폴딩 카트 '접는 방법, 펼치는 방법'은 쉬워요.
하지만 펼친 이후 고정시키는 장치, '고정장치'가 잘 보이지 않아요.
이 때문에 펼쳐 놓은 이후에 다시 접을 때, 이게 왜 안 접히지? 고민을 한 적이 잦아요.
특히 부모님은 이 폴딩카트를 거의 이용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고정장치의 유무를 모르시고, 카트 이용에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튼튼한 접이식 폴딩 카트 가격 시세 확인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폴딩 카트에 뚜껑도 있어요.
하지만 뚜껑이 튼튼하지 않기 때문에 앉아서 사용하는 용도로 이용하는 건 위험합니다.
이 베스킨라빈에서 판매했던 접이식 폴딩 카트의 단점.
단점은 끌고 다닐 때 소음이 너무 커요.
'달달달달' 소리가 울려 퍼져요.
이렇게 되면 괜히 동네에 민폐가 되는거 같아서 민망해요.
2020년 12월에 구매한 폴딩카트인데,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2개월마다 한 번씩 쓰는 거 같은데, 내구성이 생각보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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