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심야영화(심야상영) 후기.

 

부천영화제 심야상영은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합니다. 

 

그래서 밤 11:00에서 부천시청에 도착했어요. 

 

부천시청

 

부천 시청 1층 야외에는 매표소, 굿즈샵, 야외무대가 있어요.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경기 부천시 길주로 210
7호선 부천시청역

 

 

부천 시청은 중앙공원 맞은편에 있어요.

 

영화를 상영하는 어울마당부천시청 2층에 있어요. 

 

아래 사진은 부천시청 야외 잔디 광장입니다. 

 

잔디광장

 

제가 도착하기 직전에 부천 시청 야외광장에서 음악인들의 콘서트가 있었어요.

 

빌딩 숲 도심 한복판에서의 대규모 콘서트라고 하네요. 

 

위 사진이 야외광장 무대입니다.

 

아무나 진입하지 못하고, 들어가지 않고는 구경하기 힘든 구조예요. 

 

영화제부스

 

그 외 다양한 부스가 시청 잔디 광장에 나열해 있어요. 

 

이런 대형 축제는 온갖 기업들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서 공짜 선물도 받을 수 있고, 참여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시청

 

부천 시청 입구 모습입니다. 

 

기념품샵(굿즈샵), 매표소가 있어요. 

 

기념품샵(굿즈샵)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입니다. 

 

단, 심야상영 날에는 24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하네요(심야상영 직전까지). 

 


 

 

부천 시청 내부 실내. 

 

부천시청로비

 

부천시청 1층 로비 모습입니다. 

 

정글 숲처럼 로비를 꾸며 놓아서 시원한 상쾌하고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영화를 대기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게다가 의자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어요. 

 

어울마당가는길

 

부천 시청 2층에 어울마당 홀(극장?)이 있어요. 

 

부천시청2층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홀(극장?) 입구 모습입니다. 

 

부천영화제 자원봉사자 분들이 대기하는 공간도 바로 보여요. 

 

심야 상영 영화 입장은 15분 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영화(심야상영) 꿀팁.

 

 

① 티켓 예매에 실패해도 '심야'라는 특성 때문에 티켓 취소가 많아요.

 

티켓 예매 창을 자주 확인해 보면, 좋은 자리를 예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요. 현장 매표소에서도 예매 취소된 자리를 차지하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어요. 

 

 

꿀팁

 

 

② 2인 이상 붙은 좌석 예매 실패했을 때, 친구와 떨어져 앉게 생겼을 때 일단 오세요.

 

'티켓을 예매만 해놓고 오지 않은 사람들, 직전에 취소한 사람들, 첫 영화만 보고 집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 때문에 첫 번째 영화가 끝나면, 2~4인 붙은 좌석을 쉽게 차지할 수 있어요.

 

 

https://link.coupang.com/a/r9vFY

 

어라운드디 썸머블랑켓 v.4/여름담요 가디건 냉방병 얇은담요 무릎담요

COUPANG

www.coupang.com

 

③ 무릎 담요, 긴팔 옷 챙겨 오세요. 

 

에어컨이 강해요. 추워요. 저는 가방에 '바람막이 긴팔 + 얇은 담요' 챙겨간 덕분에 무릎 시림을 견딜 수 있었어요. 

 

얇은 담요는 야외 스포츠(야구장 축구장) 갈 때도 자주 사용합니다.

 

여름용 담요 하나 장만해두는 것 좋아요.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홀(극장).

 

왼쪽 구석 끝에 올라가서 찍은 모습입니다.

 

본래 영화관으로 사용되는 곳이 아니어서, 굉장히 거대한 공간에 비해 스크린은 작은 편입니다. 

 

어울마당

 

아래 이미지는 2022년 부천영화제 부천 시청 2층 어울마당 좌석 배치도입니다. 

 

좌석배치도는 연도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어울마당배치도

 

붉은 네모가 표시된 부분이 제가 앉았던 자리입니다(3층?, 3단?). 

 

다리를 펼칠 수 있는 앞쪽 좌석 혹은 나가기 쉬운 끝 쪽에 앉고 싶었어요. 

 

어울마당자리

 

붉은 네모 안 자리(좌석)에서의 실제 시야 각은 이 정도입니다. 

 

실제 시야각은 이렇게 넓게 보입니다.

 

하지만 시야각이 이렇게 보인다는 것이지, 스크린의 크기 체감은 훨씬 크게 느껴져요. 

 

스크린크기

 

그 붉은 네모 부분에서 바라본 체감 스크린 크기입니다. 

 

붉은 네모 안에서의 스크린 크기 체감은 40인치 티브이를 거실에서 보는 기분이에요. 

 

무대 바닥에 깔린 검은 천은 빛 반사를 막기 위함입니다. 

 

어울마당 뒷 좌석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26번째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심야 상영 영화 첫 번째 순서는 영화제 관계자들의 심야 토크였어요. 사진은 심야토크 모습입니다.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영화(심야상영) 후기.

 

'진짜로 판타스틱 영화제 다웠고, 내가 졌다'입니다. 

 

부천 영화제 심야 상영 영화 보고,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크네요.

 

금지구역

 

영화의 충격적인 강도가 너무 커서, 상영이 모두 끝나고 멀미하면서 집에 갔어요. 

 

제가 나이가 들면서, 가족이 관여되는 영화를 보면 마음이 무너져 내려요. 

 

가이드북

 

이제는 영화 함부로 못 보겠어요. 

 

이번 심야상영이 저에게 너무 큰 피해를 주었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2022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가이드북 표지는 너무 잘 만들었어요. 

 

이번 가이드북(팸플릿?)은 이뻐서 못 버리겠어요. 

 


 

 

 

심야 상영 영화, 쉬는 시간.

 

상영 날마다 다르겠지만, 영화 끝나고 아마도 20~30분 정도 쉴 겁니다(인터미션). 

 

심야영화먹을거

 

첫 번째 쉬는 시간에 먹을 거(간식, 다과) 줘요. 

 

심야 간식을 받기 위해 줄 선 모습입니다. 

 

간식

 

고구마 맛 생각과자(?).

 

TOP 티오피 심플리 스무스 : 밤을 새우기 위한 카페인 포션.

 

동링차 : 싱싱한 레몬과 차의 특별한 조화. 홍콩의 대표 청량음료로 갈증을 해소하고 몸의 열을 식혀준다. 

 

동링차 새롭네요. 탄산은 없고, 상큼한 레몬 음료로 시작해서 끝에는 녹차처럼 떫은 느낌이에요.

 

먹을 만했어요. 

 


 

 

심야영화(심야상영) 패키지 기념품 (선물).

 

과거 코로나 전 시절,  부천판타스틱영화제 2018년 2019년 심야영화를 관람했어요. 

 

이때는 심야 상영을 현장 관람 티켓 가격이 20000원이었고, 패키지 선물을 나눠줬어요. 

 

기념품

 

이 당시에 제가 예매한 심야 상영 티켓 가격은 20000원이었어요. 

 

그 20000원이라는 가격 안에 '영화 + 간식 + 기념품(선물)'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러나 2022년(올해) 심야 상영 영화 티켓 가격이 16000원이에요. 

 

2022년 심야 영화 티켓 가격을 보니, 아마도 올해는 심야상영(영화) 봐도 선물 안 줄 건가 봅니다. 

 

2019.06.30 - [문화 생활/축제 공연 여행 갈만한 볼만한] - 2019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영화 후기, 부천시청, 잔디광장, 어울마당, 간식, 심야상영패키지 기념품

 

2019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영화 후기, 부천시청, 잔디광장, 어울마당, 간식, 심야상영패키

부천영화제 심야 영화 보고 왔습니다. 재밌어요 심야영화. 특히 영화 '야간근무자(2018,브라질)'는 최고였습니다. 부천시청 어울마당, 매번 앞자리에 앉아서 봐서, 스크린이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rumbing.tistory.com

 

2018.07.14 - [문화 생활/축제 공연 여행 갈만한 볼만한] - 2018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상영 후기, 영화제 현장 분위기(2018)

 

2018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야상영 후기, 영화제 현장 분위기(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2018.7.12-7.22. 2018 부천판타스틱영화게 기간은 7월 12일 부터 22일 까지입니다. 7월 13일 금요일, '심야상영패키지..

rumbing.tistory.com

 


 

부천 시청 옆 주점 번화가(먹자골목) 모습.

 

bifan street 비판 스트리트.

 

영화제거리

 

이 날 날씨가 좋아서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어릴 때 친구들과 영화제에 방문해서 이렇게 밤새 술 먹고 놀면 너무 재밌었어요. 그립네요.

 

전주 영화제의 노란 햇살 아래 길거리에서 마셨던 캔맥주, 부산 영화제 밤바다가 보이는 주점에서 마셨던 생맥주, 부천 영화제 네온사인 반짝이는 골목 구석에서 마시던 편의점 캔맥주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심야영화, 후기, 꿀팁, 영화제, 부천, 판타스틱, bifan, 좌석배치, 예매, 현장, 금지구역, 장르영화, 어울마당, 스크린, 좌석, 예매, 티켓팅, 추워, 부천시청, 잔디광장, 공연장, 축제, 여행, 행사, 한국, Late night movie, review, tips, film festival, Bucheon, fantastic, bifan, seating arrangement, reservation, on-site, prohibited zone, genre film, oulmadang, screen, seat, reservation, ticketing, cold, Bucheon City Hall, lawn plaza, performance hall, festival , travel, event, Korea.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