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접이식의자 NISSE(니세) 의자 구매 후기, 리뷰, 추천.
가볍고 단순한 모습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보조의자용도로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저는 방에서 메인 의자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가구 선정 기준은 '가벼운 느낌, 언제든 이동 가능, 로봇청소기가 아래를 청소할 수 있는 공간, 가구를 차에 싣고 이사갈 수 있는가'입니다. 언제든지 '이사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이사가면 가구 싣고갈겁니다. 언젠가.
가죽이나 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땀찹니다.
이케아(ikea) 접이식의자 NISSE(니세)는 플라스틱의자라서 오래 앉아 있어도 비교적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는데, 그런점에서는 플라스틱의자 잘 산거 같네요.
딱딱한 의자를 사용하면서 자세로 비교적 바라졌습니다. 안락한 가죽의자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면서 허리가 굽고 목이 앞으로 나오는 자세가 되곤했습니다.
이런점에서 이케아(ikea) 접이식의자 NISSE(니세)는 플라스틱이라 저랑 잘 맞네요. 척추 잘 지켜야 합니다.
이케아(ikea) 접이식의자 NISSE(니세) 소개.
의자 무게가 가벼우며 손님이 많아 테이블을 확장하여 사용할 때 간편하게 꺼내고 접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등받이와 시트가 몸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의자를 벽에 걸어두면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접이식 의자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폭 : 44 cm / 높이 : 8 cm / 길이 : 89 cm / 무게 : 3.59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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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대부분을 책상이 차지하고 있어서 좁습니다. 작은 방에 책상이 3개나 있습니다. 때문에 방의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이케아(ikea) 접이식의자 NISSE(니세) 의자는 접을 수 있어서, 비교적 방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ikea) 제품의 특징은 조립인데, 이케아 접이식의자 NISSE(니세)는 완성형 제품을 팔고있어서 조립할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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