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공직을 마치시고 은퇴했는데, 일을 마칠 때 나라에서 선물 받은거 찍어봅니다.

가족의 은퇴시점이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이라 박근혜 전 대통령 상장과 손목시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아마도 제품에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것은 가치가 있는 상품인가 봅니다. 진짜 뭔가 일을 해낸 사람들이 받은 손목시계에만 대통령 이름이 새겨지나 봅니다.



시계는 그냥 청와대 무늬만 새겨있습니다. 금색 얇은 손목시계 입니다. 개인적으로 손목시계는 얇은게 좋습니다.


손목시계 알이 크면 불편합니다. 과시하기는 좋은데 부겁고 계속 신경쓰입니다. 저는 집중력이 안 좋아서 그런 요소들을 제거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얇은 손목시계가 좋습니다. 이시계는 얇네요. 




대통령 손목 시계 뒷면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깔끔하네요. 얇은 시계 차고 은근하게 드러나는게 좋습니다. 



대통령 시계 품질 보증서도 함께 있습니다. (주)까르멘 제품입니다. CARMEN 입니다. 주식회사 까르멘은 관공사 위주로 활동하는 회사라고 합니다. 

https://icarmen.com/




선물받은 대통령 시계를 검색해보니 이 제품인것 같습니다. SY-207 판매가 6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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