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암막 뽁뽁이 후기, 에어캡 난방용품 빛 차단 암막 시트지

 

 

겨울이라 창문에 냉기를 줄이기 위해서 뾱뾱이(에어캡)을 구매했어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Daiso blackout bubble wrap, air cap, heating product, light blocking, blackout, sheet.

 

 

 

다이소뽁뽁이

 

 

 

약 2.2 × 1m  / 3,000 원

부착시 빛을 차단하는 빛차단 암막시트

AIR CAP 약 4mm 공기층

99.9% 자외선차단, 빛차단, 엄기냉기차단, 쉬운설치

적합장소 : 실내 창문 , 베란다 창, 유리문

TIP :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으면 변색혹은 부스러질수있으니 사용기간을 한 시즌으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막시트

 

 

 

설치방법
1 제품을 붙일 표면의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 주십시오.
2 부착 부분의 길이에 맞게 시트지를 잘라 주십시오.
3 분무기를 사용하여 충분한 양의 물을 창문의 붙일면에 뿌려주십시오.
4 부착면을 확인한 후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고 손바닥 전체로 가볍게 문질러 주십시오.

제품특징
•암막시트로 빛을 차단하여 어두운 환경 조성시 탁월합니다. (취침, 촬영, 영상감상 등) •에어캡의 공기층이 외부 열기, 냉기를 차단하여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결로 현상 방지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유리창에 물을 뿌려서 간단히 사공 가능합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제거시에도 깔끔하게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붙이실 때 에어캡(뽁뽁이) 공기층 면을 창문에 맞닿게 부착하시면 됩니다. (검정필름 부분을 접착시 접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유리의 평평하지 않은 면은 잘 붙지 않습니다. 평평한 일반 유리에 사용하세요. • 특수유리에 사용하면 온도차이에 의해 유리가 파손될 수 있으므로 부착하지 마십시오. • 항상 습한 곳에는 부착하지 마십시오. 열기, 고온 및 화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접착시 반드시 물로만 부착하시고, 접착제를 사용 하거나 장시간 사용, 부착하시는 환경에 따라 자국이 남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외선과 열의 영향으로 밀착력이 떨어지거나 장시간 사용시 유리창에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1년을 주기로 새제품으로 교환 부착하시면 깔끔하고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품명:암막 뽁뽁이(100*220cm)
재질: 폴리에틸렌
제조국:한국 MADE IN KOREA
제조·판매원 : (주)디아리오 

 

 

암막뽁뽁이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국내 제조제품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입니다.

 

에어캡(뾱뾱이)+검정시트지

 

크기가 '2.2m × 1m' 로 굉장히 거대해요.

 

가격은 3000원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창문

 

 

 

창문 에어캡 부착 순서.

 

1 제품을 붙일 표면의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 주십시오.
2 부착 부분의 길이에 맞게 시트지를 잘라 주십시오.
3 분무기를 사용하여 충분한 양의 물을 창문의 붙일면에 뿌려주십시오.
4 부착면을 확인한 후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고 손바닥 전체로 가볍게 문질러 주십시오.

 

창문을 닦고, 크기를 측정해 줍니다.

 

 

크기측정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크기와 창문의 크기를 비교하니, 절묘하게 5개 딱 나와요.

 

버리는 부분은 거의 없이 5개나 나와주니 , 행운이 찾아온것 처럼 굉장히 기뻤어요. 

 

다만 이런 하찮은 일에서 행운터지는 것을 생각하면, 삶이 참 괴로워요.

 

이런 거 말고 좀 큰 일에서 행운이 터져야 하는디.

 

 

 

재단

 

 

'자, 팬' 등의 학용품으로 크기를 표시하고 잘라줍니다.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시트지' 얇아서 잘 잘려요.

 

가위질을 하지 않고, 가위로 '슥' 밀면, 미는 대로 부드럽게 잘렸어요. 

 

 

 

창문에어캡

 

 

 

하나를 잘 잘라놓고, 그것으로 나머지 선을 그리면 쉬워요.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창문크기에 맞춰 5개 만들어줬습니다.

 

 

 

분무기

 

 

 

분무기로 창문에 물기를 만들어 줍니다.

 

꼭 분무기가 없어도 돼요.

 

물을 손에 물 묻여서 손으로 창문을 문대거나, 손에 묻은 물을 튀겨서 창문에 물기를 만들어줘도 시트지는 창문에 잘 붙어요.

 

 

암막에어캡

 

 

 

창문의 새로 길이가 94cm 입니다.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시트지'의 크기는 1m라서 아래부분이 튀어나왔어요. 

 

 

 

검정뾱뾱이

 

왼쪽 창문은 창문을 열고 닫고 해야하기 때문에 아래까지 잘 잘라줬어요. 

 

'검정 암막 뾱뾱이(에어캡) 시트지' 다 좋아요.

 

실내의 따뜻한 공기를 에어캡(뾱뾱이)가 머금고, 밖의 차가운 기운이 오는것을 줄여줍니다.

 

물기로 접착한 시트지(에어캡 뽁뽁이)라서 언제든 쉽게 때어냈다가,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암막시트

 

 

 

빛이 전혀 안 통하는 검정 에어캡 시트지 입니다. 

 

암막 역할을 완벽하게 해줘서, 방이 완전히 깜깜해 졌어요.

 

방이 완전히 깜깜해 지니깐, 기분 탓인지 밖에서 들리던 자동차 소음이 작게 들려요.

 

이 덕분에 깊은 잠이 가능해졌어요. 

 

창문으로 들어오던 빛을 완전히 막아버려서, 아침에 눈부심으로 깨어나지 않아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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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잠

 

 

저도 이제 깊은잠이 가능해졌어요.

 

게다가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저녁에 방이 너무 깜깜해져서 어색해요. 

 

 

 

 

 

 

며칠 사용해 보니, 이거 에어캡(뽁뽁이)가 무거워서 그런지 스스로 뜯어져요.

 

자고 일어나면 5개 창문중에 하나는 반 떨어져 있어요.

 

품질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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