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빈트 가습기 재구매할 생각도 있습니다.
vvint evaporative humidifier 2-year review, 2-in-1 natural humidification.
그러나 고장이나야 재 구매 할 텐데, 고장도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내돈주고 내가 사용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빈트 기화식 가습기 2년 사용 후기, vvint DH-9000WB.
기화식 가습기 구매한 지 2년째입니다.
'초가을 ~ 늦 봄' 동안, 2년째 사용 중입니다.
기화식 가습기는 방안의 습도를 올려주기 때문에 실내에서 언제나 쾌적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추천해요.
굉장히 깔끔한 병원이나 식물원 로비에 들어간 상쾌한 기분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건조한 것을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초음파식 가습기를 책상 위에 따로 사용 중입니다.
즉 실내 습도를 전체적으로 조절해주는 기화식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얼굴 아래에 초음파식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방안 습도는 기화식이 조절해주고, 피부 습도는 초음파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20년 전부터 겨울이면 다양한 가습기를 옆에 두고 살아왔기 때문에 가습기에 소중함에 대해서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가습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 '가습기 청소'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요.
가습기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가습기 청소입니다.
가습기 청소 방법는 흐르는 차가운 수돗물을 이용해서 가습기 내부를 손으로 비벼주면서 물 때를 직접 청소했어요.
그런 점에서 빈트 기화식 가습기 선택은 탁월했어요.
빈트 vvint 가습기 구조가 단순해서 청소하기 편해요.
위 움짤 처럼 '위, 아래'로 분리가 됩니다.
vvint 빈트 가습기 필터를 확인하면, 노란색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3일 정도 사용하면 필터가 이렇게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필터를 세탁하지 않고 5일 넘게 사용하면, 가습기에서 빨래 덜 마른 쿰쿰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3일마다 필터를 '세탁, 교체'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베이킹 소다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빈트 기화식 가습기 필터는 베이킹 소다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과거에는 구연산도 함께 사용했는데, 구연산은 귀찮아서 재구매 안하고 있어요. 베이킹소다만으로도 충분해요.
대야에 차가운 물을 받습니다. 온수를 사용하면 필터에서 꼬랑내가 날 수도 있어요.
물의 양은 필터가 다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베이킹 소다를 필터 위로 골고루 뿌려줍니다.
베이킹 소다를 많이 뿌릴 필요도 없습니다.
대략 밥 먹는 숟가락으로 3 스푼 정도 뿌리곤 했어요.
그리고 이대로 하루(24시간) 그냥 두면 필터가 다시 깨끗해집니다.
이후 흐르는 찬물로 필터와 대야를 씻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깨끗한 찬물에 반나절 정도 필터를 담가놓으며, 필터에 남은 '베이킹 소다 물'을 닦아냅니다.
필터 청소 요약 : 베이킹소다+찬물+하루 -> 흐르는 물에 헹궈주기 -> 찬물+반나절 -> 끝
vvint 빈트 가습기 아래(받침) 부분은 흐르는 찬물로 씻어줍니다.
맨 손으로 닦다 보면 물 때가 생겨서 미끌거리는 부분이 느껴집니다.
손으로 박박 문지르며 깨끗이 닦아주면 됩니다.
vvint 빈트 가습기윗부분 청소 모습입니다.
윗부분은 내부에 먼지가 쌓이기 때문에 청소가 필요합니다.
팬(날개)이 있는 제품은 항상 먼지가 쌓입니다.
뒤집어서 날개 잠금장치를 풀고 날개를 분해합니다.
맨 손으로 돌려주면 쉽게 분해가 됩니다.
빈트 투인원 더블 케어 자연 가습기, DH-9000WB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물티슈를 사용해서 날개와 잠금장치를 닦아줍니다.
청소가 편해서 좋아요.
이래서 빈트 기화식 가습기를 선택이 현명했다고 생각해요. 청소가 쉬워요.
물티슈를 사용해서 본체 내부를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외부 공기구멍도 잘 낚아줍니다.
vvint 빈트 가습기는 구조가 단순해서 청소하기 쉬워요.
기화식 가습기 선택할 때, 청소하기 쉬운지 아닌지를 충분히 고민했기 덕분에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세탁이 끝난 가습기 필터는 이렇게 말려주고 있어요.
기화식 가습기를 작동하면 윗부분으로 바람이 나옵니다(송풍구).
대영전자 빈트 워셔블 필터 가격 시세 정보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가습기 필터는 물을 머금고 있는 기능이 좋아서 필터를 그냥 말리면, 빠르게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를 통해서 말려주면 하루면 필터가 마릅니다.
그리고 방 안의 습도도 꾸준히 쾌적한 상태로 유지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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