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2019년 겨울에 구매한 '캠핑의자, 낚시의자, 차양의자, 양산의자, 우산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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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자 야외 양산 접이식 휴식의자 모래사장 차양
수량 : 1개 / 주문번호 : 3086671676
T03-50353차양 의자 (+8,900원)
40,900원(6,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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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품이었어요.
접이식의자입니다.
펼치기 쉬워요. 접기도 쉬워요.
엉덩이와 허리부분이 구머잉 뚫린 매쉬 소재라서 시원합니다.
하지만, 이 의자를 살때만해도 '낚시도 다니고 캠핑도 다니고, 피크닉도 가고, 자주 나들이 다녀야지'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했어요.
약 5만원 돈이나 주고 구매했는데, 현실은 창고에 묻혀있습니다.
야외 활동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네요. 신중이 고민하고 사야합니다.
캠핑이나 피크닉같은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런 장비들을 다 챙기는 것도 무지하게 어렵네요.
낚시나 피크닉을 갈 때 굳이 귀찮아서 캠핑의자 챙기지 않게돼요. 귀찮아요.
접이식 차양의자, 양산의자 좋아요.
햇빛을 가려줍니다.
팔걸이에 컵받침도 있어요. 컵을 꼽아 둘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접이식에, 컵거치대에, 양산에, 팔걸이, 베개'까지,
이제보니 당시에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했었네요.
레저용 '캠핑의자, 피크닉 의자' 기왕 살거면, 우산있는거 사세요.
햇살에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킨다네요.
이 차양(우산, 양산)이 튼튼한건지는 잘모르겟어요.
'접이식 레저 차양 의자'를 샀는데 많이 사용하지 못했어요.
차에 싣고 낚시에 가져가도, 무게가 부담스러워서 그냥 차에 두게 되더라구요.
차양(우산, 양산) 접힙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우산을 접어서 아래로 내려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접이식 캠핑의자가 낚시할 때 있으면 편하긴 할텐데, 좀 거추장스러운 느낌.
보통 주차장과 '낚시터, 캠핑장, 잔디밭'은 거리가 있어서 이 의자를 들고 옯겨야 합니다.
혼자 낚시가면 그 들고 나르는 게 귀찮아서 안쓰게 되네요.
의자에 베개도 붙일 수 있어요.
당시에 구매할 때는 코로나 전이라, 나름 신경써서 좋은 걸로 샀었네요.
하지만 2020년 1년동안 야외 활동에 소홀했고, 베개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이렇게 캠핑의자를 보니까 다시 낚시도 다니고 싶고, 피크닉도 가고싶네요.
자유롭게 야외 레저활동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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