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신발 니짜 로우 NIZZA LO AF6288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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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구매한 신발입니다. 이런류의 얇은 컨버스 신발이 발에서 땀나지 않아서 신기 좋습니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디자인으 갖춤으로서, 언제 어디서 나 편하게 신는 신발입니다.



● 아디다스 신발 니짜 로우 NZZA LO AF6288, 후기.


아디다스니짜로우


니짜 로우 굉장히 편합니다. 언제나 누구나 어울리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가격대가 40000~50000원 대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또한 다양한 색상이 마련해 있어서 취향것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흰색이 좋아서 흰색에 원색들어가 있는 모델AF6288을 선택했습니다. 

 

 

니짜로우


아디다스 니짜 로우는 어떤 것과 매치해도 대부분 소화가 가능한 신발입니다. 게다가 막신는 신발이라서 신발장앞에서 고민없이 신으면 됩니다. 니짜는 정말 무슨짓을 해도 어디에나 어울리며 막신을 수 있습니다.

니짜 로우는 얇은 컨버스라서 겨울을 빼고 계속 신을 수 있습니다. 두툼한 스니커즈 류의 신발은 여름엔 발에서 땀납니다. 때문에 얇은 니짜 로우가 좋습니다. 


니짜


디다스 니짜는 종종 굉장히 저렴한 가격시장에 올라옵니다. 20000~30000원 대로 종종 등장합니다. 이렇게 가끔씩 가격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에 종종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어릴적부터 선호하는 브랜드인 '아디다스'에서 이렇게 편하고 막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어줘서 굉장히 좋습니다. 어릴적 봤던 아디다스 'impossible is nothing' 캠페인이 굉장히 깊게 자리잡았습니다. 그래서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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